DSR/DTI 대출 만기 30년 vs 40년 한도 차이: 같은 소득, 다른 만기에서 어디까지 되나

집을 보러 가기 전, DSR/DTI 대출 만기 30년 vs 40년 한도 차이를 먼저 보는 게 빠릅니다. 

월 상환가능액이 같다면 만기가 길수록 월 납입이 낮아져 같은 돈으로 만들 수 있는 원금(한도) 이 커집니다. 

다만 총이자는 늘죠. 아래에 DSR/DTI 대출 만기 30년 vs 40년 한도 차이를 금리별로 계산해, 오늘 바로 대입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

기본 원리 — 한도(PV)는 월 상환가능액과 ‘만기·금리’의 함수

  • 원리금균등 상환 가정에서

    • 한도(PV) = 월 상환가능액 × {1 - (1+r)^(-n)} / r

    • r=월 금리(연 금리 ÷ 12), n=전체 개월 수(30년=360, 40년=480)

  • 해석

    • 만기 → 할인구간이 길어져 가능 원금 ↑

    • 금리 → 할인효과 약해져 가능 원금 ↓

금리별 ‘연금현가계수’로 보는 한도 차이

아래 계수에 월 상환가능액(만원) 을 곱하면 추정 한도(만원) 가 됩니다.
참고용 계산치이며 실제 심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.

  • 연 3%

    • 30년 계수 ≈ 237.8

    • 40년 계수 ≈ 279.2약 +17% 확대

  • 연 5%

    • 30년 계수 ≈ 186.3

    • 40년 계수 ≈ 207.4약 +11% 확대

  • 연 6%

    • 30년 계수 ≈ 166.8

    • 40년 계수 ≈ 181.7약 +9% 확대

  • 연 7%

    • 30년 계수 ≈ 150.2

    • 40년 계수 ≈ 160.9약 +7% 확대

한 줄 요약

  • 금리가 낮을수록 만기를 30→40년으로 늘릴 때 증가폭이 더 큼.

  • 금리가 높아질수록 만기 연장의 효과는 줄어든다.

DSR/DTI 대출 만기 30년 vs 40년 한도 차이 — 월 상환가능액별 예시

가정: 원리금균등, 금리 두 구간 예시.
계산: 한도(억원) ≈ 월 상환가능액(만원) × 계수 ÷ 1만

  • 월 상환가능액 120만, 금리 5%

    • 30년: 120 × 186.3약 2.235억

    • 40년: 120 × 207.4약 2.489억

    • 차이: 약 +0.25억

  • 월 상환가능액 150만, 금리 5%

    • 30년: 약 2.794억

    • 40년: 약 3.111억

    • 차이: 약 +0.32억

  • 월 상환가능액 150만, 금리 7%

    • 30년: 150 × 150.2약 2.253억

    • 40년: 150 × 160.9약 2.414억

    • 차이: 약 +0.16억

읽는 법

  • 월 상환가능액이 클수록 만기 연장의 체감 한도 증분도 커집니다.

  •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만기 연장의 효율이 낮아집니다.

DSR/DTI 관점에서 내 “월 상환가능액”을 먼저 구하는 순서

  • 연소득·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 정리한다.

  • 목표 DSR/DTI(예: 40%)를 잡는다.

  • 연소득 × 목표 비율 = 연간 상환여력 → 기존 연간 원리금을 빼고 12로 나누면 월 상환가능액.

  • 위 계수에 대입해 30년·40년 한도를 동시에 비교한다.

전략 — 만기만 늘릴지, 다른 레버도 같이 당길지

  • 기간·거치 조합

    • 만기를 늘리거나 초기 거치를 두면 월 납입이 낮아져 한도가 늘지만 총이자 증가는 감수해야 함.

  • 금리 낮추기

    • 우대조건(급여·자동이체·카드·적금 등) 충족, 금리 구조(변동·혼합·고정) 비교.

  • 기존 분자 줄이기

    • 카드론·마통·소액 고금리 먼저 정리하면 DSR 분자가 줄어 월 상환가능액 확대.

  • 소득 합산

    • 가능 시 배우자 소득 합산으로 분모(연소득) 확대.

  • 사전한도 다기관 비교

    • 내부 심사 기준 차이로 결과 편차가 큼.

FAQ — 자주 막히는 포인트

  • Q. 만기만 길게 잡으면 항상 유리한가요?
    A. 한도는 늘지만 총이자도 크게 늘 수 있습니다. 장기 현금흐름과 은퇴 시점을 함께 고려하세요.

  • Q. DSR과 DTI 중 어떤 비율을 보나요?
    A. 기관·상품에 따라 다르며, 최근엔 DSR이 실질 상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둘 다 안전선 안에서 설계하세요.

  • Q. 변동금리를 선택하면?
    A. 금리 변동에 약하니 계산에서 +0.5~2.0%p를 더해도 월 납입이 버티는지 확인하세요.

  • Q. 30년에서 40년으로 바꾸는 대신 기존 대출을 줄이는 게 더 낫나요?
    A. 월 납입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핵심입니다. 두 옵션을 모두 시뮬레이션해 한도와 총이자를 함께 비교하세요.

결론 — ‘월 상환가능액’이 고정되면 만기가 답을 바꾼다

DSR/DTI 대출 만기 30년 vs 40년 한도 차이는 결국 만기와 금리의 함수입니다. 먼저 월 상환가능액을 잡고, 30년과 40년을 나란히 넣어 보세요. 숫자가 오늘의 선택 범위를 선명하게 정리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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