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산 특별공급 사전검증·서류보완 타임라인(D-기준): D-60부터 당첨자 검증까지 한 장 로드맵

마감이 가까워질수록 실수는 커집니다. 

그래서 오늘은 부동산 특별공급 사전검증·서류보완 타임라인(D-기준)만 놓고 달력에 바로 옮길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. 

글 전체에 부동산 특별공급 사전검증·서류보완 타임라인(D-기준)을 자연스럽게 반복해 기억에 박히도록 했습니다. 이 순서만 따르면 접수 당일에도 차분해집니다.

D-60 ~ D-45 | 기본값 고정(가구·기준일·기준월)

  • 가구 정의: 신청자·배우자·세대원, 태아/출생아 반영 여부를 공고 문구로 확정.

  • 무주택·거주요건: 등본(주소변동 포함), 전입세대 열람으로 타임라인 초안 작성.

  • 판단방식: 소득은 세전/건보료 중 공고 지시 우선(병행이면 둘 다 준비).

  • 체크: 지역우선, 전용 85㎡ 이하/초과에 따른 예치금·선정방식 차이 메모.

D-45 ~ D-30 | 부동산 특별공급 사전검증·서류보완 타임라인(D-기준) 예비 검증

  • 소득(세전): 근로 총급여 + 사업/기타 월환산 → 가구원·퍼센트표로 1차 대조.

  • 소득(건보료): 직장 본인부담·지역 부과금액을 같은 달로 합산(장기요양·회사부담 제외).

  • 자산: 금융·부동산·자동차를 같은 기준일로 평가, 지분 안분·부채 차감 규칙 확인.

  • 청약통장: 가입기간·납입회차·예치금 구간을 평형·지역에 맞춰 조정.

  • 보정 메모 초안: 상여 몰림/휴직/이직/세대변동을 1쪽에 요약.

D-30 ~ D-15 | 증빙 세트 완성(항목별 1개 PDF 병합)

  • 가구·거주: 등본(주소변동 포함), 가족·혼인관계증명서(상세), 전입세대 열람.

  • 무주택: 등기사항증명서(말소 포함), 분양권/입주권 사실증명.

  • 소득:

    • 세전: 원천징수영수증·급여명세서·소득금액증명(사업/프리)

    • 건보료: 자격득실·납부확인(해당 개월)

  • 자산: 공시가격·차량가액 산정·금융잔액/부채(허용 차감만).

  • 통장: 사본·납입내역·예치금 증명.

  • 파일 규격: PDF 권장, 200~300dpi, 주민번호·계좌 사각 마스킹.

  • 파일명 예시: [소득]_세전_원천징수+급여명세.pdf, [건보료]_납부확인_최근N개월.pdf.

D-14 ~ D-7 | 접수 & 1차 보완 대기

  • 온라인 접수: 청약홈/기관 포털에서 신청 유형 선택 → 입력 값은 기준월 동일로.

  • 보완 대비: 문자/이메일/앱 알림 ON, 보완 마감 48시간 전 리마인드.

  • 검증 포인트

    • 맞벌이 특례 칸 적용 여부

    • 장기요양·회사부담 제외 여부

    • 전입일·혼인/출생 시점이 기준일 이전인지

D-7 ~ D-1 | 최종 점검(동점·잔여·지역우선 확인)

  • 동점 처리: 거주기간 → 무주택 기간 → 통장 납입회차 순 문구가 흔함. 내 서류가 그 순서와 맞는지 체크.

  • 잔여 추첨 유무 확인: 가점 우선 후 잔여 추첨이면 기대값 전략 재검토.

  • 지역우선: 등본 전입일 하루 차이로 탈락 사례 多 → 공과금·납부내역 보조 준비.

D-Day | 제출·확인증 저장

  • 접수번호·확인증: PDF 저장 + 캡처, 클라우드에 동시 보관.

  • 업로드 재확인: 썸네일로 가독성/순서 체크(특히 모바일 업로드 시).

D+1 ~ D+14 | 보완요청 대응

  • 요청 유형

    • 스캔 품질/누락(흔함)

    • 세전/건보료 기준월 불일치

    • 가구원·무주택 증빙 보강

  • 대응 루틴

    • 요구 문구 그대로 체크리스트화 → 해당 페이지만 교체 업로드

    • 보정 메모에 사유·기간·계산식 명시

당첨 발표 이후 | 원본 확인·계약 준비

  • 원본 서류: 등본·관계증명·소득·건보료·통장 등 원본 지참.

  • 거주의무·전매 제한: 시작일 캘린더 등록, 위반 시 불이익 요약 메모.

  • 계약 일정: 예약/방문일·계약금·계좌 재확인.

자주 터지는 실수 12가지(타임라인 기준)

  • D-60: 가구원 수 확정 전에 소득표 대조 시작 → 칸 오판.

  • D-45: 세전/건보료 기준월 혼재.

  • D-30: 자산 평가일 단일화 실패(금융/차량/부동산 날짜 다름).

  • D-30: 분양권·입주권·지분 보유 누락.

  • D-14: 맞벌이 특례 미적용/오적용.

  • D-14: 장기요양·회사부담을 건보료에 합산.

  • D-7: 지역우선 전입일 하루 지각.

  • D-7: 면적 스위치(85㎡)로 예치금·선정방식 바뀌는 점 미확인.

  • D-Day: PDF 병합 안 하고 다중 업로드로 누락.

  • D+3: 보완 요청 알림 미확인.

  • D+7: 회사확인서만 제출(공적서류 부재).

  • D+14: 주민번호·계좌 마스킹 미흡.

제출 체크리스트(복붙용)

  • 기준일·기준월을 문서 첫 장에 표기

  • 가구원 수·맞벌이 특례 해당 칸으로 소득표 대조

  • 세전/건보료 같은 기준월(장기요양·회사부담 제외)

  • 자산 평가일 단일화, 지분 안분·허용 부채만 차감

  • 청약통장 가입기간·예치금·납입회차 충족

  • PDF 항목별 1개 병합, 파일명 규칙 적용

  • 보정 메모 1쪽(사유·기간·계산식) 첨부

  • 접수번호·확인증 저장

빠른 Q&A

  • 사전검증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? 소득·자산·무주택·통장·거주요건을 기준일/기준월로 맞추고 보정 메모까지 준비하면 충분합니다.

  • 보완은 몇 번까지 가능? 공고·기관마다 다르지만, 기한 내 재업로드가 핵심입니다.

  • 세전과 건보료 중 뭘 쓰나요? 공고 지시 우선. 병행이면 두 값 모두 같은 달로 충족하세요.

  • 연도 표기는? 글·본문에 연도 표기는 두지 않고, 파일명 관리용으로만 두세요.

마무리 — 한 줄로 압축

부동산 특별공급 사전검증·서류보완 타임라인(D-기준)
D-60 기본값 고정 → D-30 예비 검증 → D-14 접수·보완 → D-7 최종 점검 → 발표 후 원본 확인
이 흐름만 지키면 반려 가능성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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